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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 더콕] 국민 열에 일곱 "미군 줄더라도 6배 인상은 안 돼" / YTN

2019-11-25 5 Dailymotion

미국이 우리나라에 방위비 분담금 6조 원을 내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1년 사이 무려 6배를 올려달라는 무리한 요구입니다. <br /> <br />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주한미군 감축설도 흘러나옵니다. <br /> <br />물론 우리 정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만, 지상군 감축 카드는 국내 안보 불안을 조성해 우리 정부의 협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실제 여론은 어떤지,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을 전제로 방위비 인상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, 주한 미군이 감축될 수 있는 만큼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22.3%, 주한미군이 줄어들더라도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응답은 68.8%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모른다거나 답하지 않은 경우는 8.9%였습니다. <br /> <br />반대가 찬성의 세 배,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은 주한미군 감축 압박에도 무리한 방위비 인상 요구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정치성향별로 나눈 결과를 볼까요. <br /> <br />민주당 지지층의 10명 중 8~9명은 미국의 요구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봤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한국당 지지층의 절반 가까이는 수용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반대쪽 입장과의 격차는 크지 않았고 다른 현안에 비해 결집도가 낮았습니다. <br /> <br />진보층은 민주당 지지층과 의견이 거의 같았던 반면 보수층의 여론은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이 많았던 한국당 지지층의 여론과는 사뭇 달랐습니다. <br /> <br />반대 입장이 10% 포인트 이상 높았습니다. <br /> <br />중도층 역시 23대 71로 주한미군이 감축되는 한이 있더라도 미국의 방위비 대폭 인상 요구는 적절치 않다고 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현안에서만큼은 연령별 입장 차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모든 연령층에서 수용 반대 입장이 강했고 특히 60세 이상에서도 반대가 수용 찬성의 3배 이상, 압도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위비 분담금 계약이 끝나고 협상이 난항을 겪던 시기인 지난 1월,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요구에 대한 여론을 물었습니다. <br /> <br />찬성이 25.9%, 반대가 58.7%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리고 10개월 뒤 실시된 이번 여론조사에선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까지 전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용 반대가 압도적으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은 보다 견고한 대처를 주문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여론조사는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, 전국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125135014991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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